영탁 사재기 의혹 “정직하게 음악했다” 반박

영탁 사재기 의혹 “정직하게 음악했다” 반박

트로트 가수 영탁이 최근 음반 사재기 의혹과

관련“누구보다 정직하게 열심히 음악해왔음을

제 주변 모든 방송관계자이며 지인들이 보증

할거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거에요”

라면서 최근 한 매체에서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가수 A가 음반 사재기를 했다는

소문에 대해 간접적으로 결백함을 밝혔다.

 

또한 최근 미스터트롯 콘서트 굿즈 관련

색상 논란에 대해서 자신은 싸우는 것이 제일

싫고, 현재 컬러 관련 논란은 자신은 황금색

이라고 답한 것이 일러스트로 노란색으로

되었고, 기존 미스터트롯 멤버들이 어떤 색을

사용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었던 상황에서 발생

한 논란으로 영탁은 후배들과 마찰을 피하기

위해 형광으로 추진하던 중 코발트 블루 색상

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영탁은 마지막으로

음악을 즐겁게 잘하고 싶다면서 이런 구설수로

팬들에게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