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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숙행이 KBS 6시 내고향에 출연해
신곡 '어느 날 갑자기'를 최초 공개했다.
트로트 가수인 숙행은 전영록에게
신곡을 받기 위해 연화도를 방문해
전영록과 함께 떡볶이를 만들었다.
대용량 떡볶이인 일명 “록볶이”를 만들어
연화도 섬마을 주민들에게 록볶이를 대접했고
록볶이가 금방 완판됐다.
떡볶이를 대접한 다음
숙행과 전영록은 연화도 주민들을 위한
미니 콘서트를 진행했다.
첫 번째 곡으로 전영록의 ‘불티’를
세련되고 매혹적인 스타일의 숙행 스타일로 재해석해
불러 큰 호응을 받았다.
두 번째 곡은 전영록이 작곡한 신곡
‘어느 날 갑자기’를 불렀다.
숙행 특유의 매력넘치는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신곡에 연화도 주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숙행은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는 것을 보니
좋은 곡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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