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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이 ‘이태원 클라쓰’ 촬영을
끝낸 소감을 SNS에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박서준은 ‘이태원 클라쓰’에서 박새로이
역을 맡아 원작 웹툰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호평을 받았다.
특히 밤톨머리를 잘 소화해
원작의 캐릭터를 잘 살렸다는 평이다.
드라마속 장면을 이용해
“이번주가 마지막이라니” 발언을 통해
이태원 클라쓰 마지막 방송의 아쉬움을
표현했다.
또한 “귀요미들이 막촬이라고 서프라이즈
고맙고 사랑하고 에헴“ 이라면서
같이 일한 스태프들에게 감사를 표현했다.
한편 박서준과 김다미가 출연중인
JTBC 금토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는
20일(금) 오후 10시 50분 15회 방송이
21일(토) 오후 10시 50분 16회 마지막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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