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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KBS 아나운서가 연차수당 부당 수령으로 견책 징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혜성 KBS 아나운서는 방송인 전현무의 연인으로 알려져있다.
지난 해 이혜성 아나운서 포함 KBS 아나운서
7명이 KBS 내부 전자결재 시스템에 2018년
사용휴가일수를 0일로 입력해 1인당 평균 94만원
가량의 연차수당을 부정수령한 것으로 밝혀졌다.
KBS는 이를 뒤늦게 적발하고, 2019년 부정 지급
된 연차수당을 모두 환수조치했고, 해당 부서
책임자들은 보직해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연차수당 논란에 대해 이혜성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나운서실에 휴가표를
기재하는 방식이 2가지인데 자신은 수기작성만
하고 시스템 상신을 누락했다고 밝히고, 자신의
부주의와 잘못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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