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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여신미모와 보조개 미소 신민아가 3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체크 패턴의 의상을 입고, 웃는 모습으로 손가락으로 V자를 하면서 근황을 전했다. 신민아가 착용하고 있는 신발은 로저 비비에 브랜드 제품으로 콜 미 비비에 패치 스니커즈로 색상은 레드, 화이트 색상이다. 가격은 153만원이다. (로저 비비에 홈페이지 기준) 신민아는 작년 JTBC에서 방영한 ‘보좌관2’에서 ‘강선영’역을 맡아 이정재와 호흡을 맞췄다. 그리고 올해 2월 신민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랑의 열매에 1억원을 기부하면서 착한 연예인에 이름을 올렸고, 이후 신민아의 연인인 배우 김우빈도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하면서 착한 선행 커플임을 인증했다. 2020. 3. 20.
김희선 골프웨어를 빛내는 미모 배우 김희선이 개인 SNS를 통해 골프웨어를 입은 사진이 공개됐다. 19일 김희선 SNS에 “운동할때도 휴일에도 조금 더 간편하게 #임페리얼, #골프웨어“ 라는 글을 올리고 골프웨어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한 김희선의 사진이 게시되었다. 김희선은 2018년 TVN 드라마 나인룸을 마지막 작품을 찍었고, 현재 SBS 금토드라마 ‘엘리스’에서 주원과 함께 주인공으로 출연예정이다. 또한 김희선은 최근 코로나 사태와 관련해 2월 27일 굿네이버스와 서울대학교병원에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의 거액을 기부하면서 착한 연예인에 이름을 올렸다. 2020. 3. 19.
트로트 신동 정동원 "우승 안 하고 싶었다, TOP7에 만족" 미스터 트롯에서 트로트 신동으로 불린 정동원이 1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 에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미스터 트롯 우승을 차지하지 못해 아쉽지 않냐는 질문에 대해 우승 안 하고 싶었다. 라고 답하면서 그 이유로 “자신은 트로트를 시작한지 2년 밖에 안되었는데, 같이 출연한 형들은 20년, 30년 무명생활을 하고 있는데 제가 진을 하려하면 그거는 아니죠”라면서 “저는 TOP7 안에 든 것 만으로 만족한다” 고 답해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에 대한 질문에는 데스매치 때 부른 ‘사랑은 눈물의 씨앗’ 이라고 대답했다. 미스터트롯은 TV조선에서 미스트롯의 인기를 힘입어 후속작으로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15,000명이 지원한 프로그램이다. 정동원은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만 .. 2020. 3. 18.
숙행 '6시 내고향' 신곡 최초 공개 트로트 가수 숙행이 KBS 6시 내고향에 출연해 신곡 '어느 날 갑자기'를 최초 공개했다. 트로트 가수인 숙행은 전영록에게 신곡을 받기 위해 연화도를 방문해 전영록과 함께 떡볶이를 만들었다. 대용량 떡볶이인 일명 “록볶이”를 만들어 연화도 섬마을 주민들에게 록볶이를 대접했고 록볶이가 금방 완판됐다. 떡볶이를 대접한 다음 숙행과 전영록은 연화도 주민들을 위한 미니 콘서트를 진행했다. 첫 번째 곡으로 전영록의 ‘불티’를 세련되고 매혹적인 스타일의 숙행 스타일로 재해석해 불러 큰 호응을 받았다. 두 번째 곡은 전영록이 작곡한 신곡 ‘어느 날 갑자기’를 불렀다. 숙행 특유의 매력넘치는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신곡에 연화도 주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숙행은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는 것을 보니 좋은 곡이 될 것.. 2020.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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